무슐랭가이드(5) - 호시 (압구정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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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무슐랭가이드🍽️
오늘 소개해볼 맛집은 압구정로데오역 근처에 있는 호시 이다 일본식 주점이며 압구정로데오에서 술마시다가 우연히 알게되었다 다른 이자카야들에 비해서 메뉴가 적다 그만큼 밀도가 높다고 할 수 있겠다 나는 지금까지 여기를 총 3번 갔다 매장은 작은편이고 유니크하게 창가자리가 있다 이렇게 날씨가 따뜻할때는 창을 열고 나란이 앉아 밖을 보며 술을 마실 수 있다 내가 이 식당에 꽂힌 이유는 바로바로 보리된장광어무침 요녀석 때문이다 3번 방문해서 단 한번도 빠지지않고 주문했다 처음 나오면 양이 적어보일수도 있는데 먹다보면 18000원이라는 가격에 매우 충분한 양이고 밥이 나 김이 부족하면 더 내어주신다 김 위에 밥을 올리고 광어를 올리고 와사비를 올리고 한입 먹으면 미소가 절로 나오는 맛이다 회를 싫어하진 않지만 어어..
세상엔 맛있는게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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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그냥 이것 저것 아무거나🌈
나는 여전히 아주 자알 먹고 다닌다 ㅎ 집 주변에 큰 공터가 있는데 엄청 큰 도서관이 생길 예정이라고 한다 근데 몇일 전에 꽃밭으로 변해 있는걸 보고 저녁에 산책하면서 들러봤다 실제로 밤에 가면 저거보다 훨씬 어두운데 아이폰의 야간모드가 저렇게 잘 보정을 해줬다 회사 주변에 유명한 카페가 있다고 해서 동료들과 점심시간에 가봤따 매장은 정말 작은 편인데 사람이 진짜 많았다 나는 원래 아아만 먹는데 여기는 크림 올라간 메뉴들이 유명하다해서 아인슈페너를 시켰다 내 입맛에는 크림이 그렇게 달지 않고 담백하다 해야하나 뭔가 플레인 스러워서 좋았구 맛있었다 벌써 세번째 방문인 호시 거의 근 한두달 안에 3번이나 방문할 정도로 너무 맛있는 음식이 많은곳이다 꼭 한번 가보길 추천한다!! 이번에도 역시 창가 자리를 예약..
주말 쉴 틈 없이 먹고 또 먹고 또 먹기 (딸랏, 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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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그냥 이것 저것 아무거나🌈
평범한 금요일 저녁 원래 약속이 없었는데 친했던 싸피 동생이 취업해서 서울 왔다길래 싸피 친구와 3명이서 퇴근하기 직전 약속을 잡아서 만나게 되었다. 양재역이 셋의 중간이라 양재역에서 만났다 요즘 대하가 철이라서 인스타에도 많이 보이고 원래 대하구이를 좋아해서 대하구이 먹으러 갔다 우하하하 역시나 존맛이였다 특히 저 새우머리 튀김? 은 세상 존맛이다 사실 나는 몸통보다 저게 더 맛있는거같다 (저거 먹으려고 대하구이 먹음 ㅋ) 2차는 감자전과 하이볼~~ 말해 뭐 해~~~ 둘 다 맛있었다 오랜만에 친한 동생 만나서 반가웠고 음식도 다 맛있어서 금요일 밤을 아주 알차게 보냈다 다음날 일어나서 저번에 장 볼 때 사놨던 미분당 쌀국수 밀키트? 랑 고기 꾸워서 먹었다 설명서에 육수랑 면은 따로 삶아서 마지막에 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