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TypeScript

인터페이스(Interface) 오늘은 타입스크립트 Interface에 대해 알아보겠다 아마 나와 비슷한 수준의 주니어 프론트엔드 개발자라면 인터페이스 라는 단어를 거의 들어보지 못했을 것이다. 나는 그나마 싸피 프로젝트를 하면서 코틀린으로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한 적이 있는데 그 때 레트로핏을 하면서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본 적이 있다 타입스크립트의 인터페이스도 그것과 비슷한 느낌이다 타입스크립트의 인터페이스는 객체를 위주로 다루고 객체의 껍데기 혹은 설계도로 이해하면 된다 객채의 타입의 틀을 만들어 주는거다 예시를 봐보자 // 인터페이스의 정의 interface Todo { id: number; content: string; completed: boolean; } // 변수 todo의 타입으로 Todo ..
오늘은 뷰3에서 ts를 이용해서 변수를 선언하는 방법과 컴포넌트를 불러와서 쓰는 방법을 알아보겠다 (아직 공부 초반이라 틀리거나 부족한 부분이 있을수도 있따 이해해라) 그리고 composition api에서 을 사용할거다 먼저 저번시간에 프로젝트 생성까지 한 프로젝트에서 내 입맛대로 하려고 layout 폴더를 삭제하였고 그에 따른 라우터도 정리해주고 component에 ByeWord.vue 파일을 추가해 주었다 컴포넌트 불러오기 컴포넌트를 불러와서 다른곳에서 보여주기 위해서 원래 했던 방식대로 export default { name: ""} 요런식으로 하려했더니 에러가 나는거 아닌가! 이게 뭐고 저기 에러 메시지에 나와 있듯 안에 export를 못쓴다는데? 그래서 공식문서를 보니까 이 전에는 export..
오늘은 뷰3에서 타입스크립트를 적용해서 프로젝트를 생성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다 그리고 프로젝트를 하며 vuetify를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vuetify도 추가해 줄거다 먼저 터미널에서 npm create vuetify를 입력해 준다 (참고로 여기서 내가 사용한 노드 버전은 18.17.1 이다) npm create vuetify 입력해 준 뒤 적절한 프로젝트 이름을 입력하고 엔터 그럼 이제 preset을 선택하라고 하는데 여기서 다 익숙한데 저 피니아? 무튼 Pinia를 처음 들어본 사람들도 있을 텐데 (내가 그랬었음) 원래 뷰에서 상태관리 라이브러리를 vuex를 써왔는데 vue3부터는 Pinia를 쓰는 게 공식문서에서도 채택한 거라나? 무튼 pinia는 상태관리 라이브러리이다 쪼금 찾아봤더니 pin..
드디어 미루고 미뤄왔던 타입스크립트를 공부해 보려 한다 프론트엔드 언어를 공부하면서, 취업을 준비하면서 타입스크립트를 안 들어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당연히 좋으니까 사람들이 많이 쓰니까 많이 들어보지 않았겠는가 오늘은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하기 앞서서 타입스크립트가 뭐고 왜 쓰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참고로 나는 뷰에서 타입스크립트를 쓸거기 때문에 앞으로 글들이 뷰와 관련된 내용이 나올 수도 있다) 타입스크립트 그게뭔데!! 타입스크립트가 뭐냐고 GPT에게 물어봤다 "타입스크립트(TypeScript)는 Microsoft에서 개발한 오픈 소스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타입스크립트는 자바스크립트(JavaScript)를 기반으로 하며, 정적 타입(Static Typing)을 지원하는 언어로서, 코드의 가독성과..
Moooo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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